메뉴 건너뛰기

  • 오클랜드 항만선교보고 유영준목사님 - 7월 보고 - 야베스목장 선교후원
  • 관리자
    조회 수: 28, 2017.07.08 11:12:26
  • 할렐루야!

    선교의 동역자님들, 그동안 안녕하시며, 평안하셨는지요? 이곳 북가주 오클랜드항구에서 선원선교소식 전합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벌써 2017년 한해의 중간길목인 7월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계절에 자연의 한층 더 짙어진 녹음과 푸른 나무 잎사귀들이 만들어낸 그늘은 이 무더위를 지나야만 하는 우리에게, 삶의 안식과 쉼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생각하게합니다.

    바라기는 선교동역자님들의 삷과 사역들이 주님이 약속하신 평안함과 은혜 안에서 영적인  안식을 누리고, 전하는 생명의 복음사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곳 선원선교센터는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덕분에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번 소식에 말씀드린 것처럼 IMC(International Maritime Center)의 명칭으로 새로운 센터 경영권과 운영이사들(Board members)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 있어서 국제적 선원선교단체 중의 하나인 “Mission to Seafarers”라는 단체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 선교단체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고, 전세계 200개 항구에 수 많은 지부를 두고 사역하고 있는 약 180년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큰 규모의 선원선교기관이기도 합니다. 이 선교단체와 오클랜드항구 국제선원선교센터(IMC)가 자매단체로서 협력하며, 동역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되면 이 기관에서 이곳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센터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정적인 협조와 동반사역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 계속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감사한것은 센터의 내부행정 사역을 하시던 분들이 재정적인 문제로 사임을 한후 봉사자들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2명의 미국 신학교 학생들이 인턴십(Internship)과정으로 이곳 선교센터에서 실습과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두분의 신학생들(Lynn and Nan)은 한분은 간호사 출신이고, 또한 분은 목회상담학을 전공하는 중년을 넘기신 분들입니다. 선교센터에서 선원들을 위한 사역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좋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인턴십이 끝난 후에도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헌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선교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와 협력으로 이처럼 선교센터의 운영과 사역들이 다시 점차 안정을 찿아가고있음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요즘은 이단들의 항구출입과 포교활동으로 인해서 선교사역에 큰 방해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기도합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es)이 미국 내 항구들을 중심으로 한 선원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미 서부지역항구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L.A Long Beach항구에서 여호와 증인들이 포교를 시작하고있다는 보고를 Long Beach항구에서 사역하고 선원선교사를 통해서 받았는데, 올해 4월부터 이들의 포교활동이 북가주 오클랜드항구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미국내 모든 항구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의 포교활동으로 선원전도와 선박교회설립 사역에 큰 장애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들의 항구내 포교활동을 법적으로 금지할수없는 이유는 종교의 자유와 여호와의 증인 본부에서 “Harbor Ministry”라는 종교단체를 설립해서 주정부의 법적 허락을 받고활동하고있기때문입니다.이단들과의 영적인 전투에 지혜롭게 대처해서 선원들의 영혼과 신앙을 보호하며 사역에 열매를 맺고, 승리 할수있도록 더 많이 중보기도로 간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오클랜드항구는 작년에 세계 7위의 한진해운회사가 파산되면서 한국국적의 선박들을 보기가 쉽지않았는데, 5월들어서 부터는 다시 현대상선의 한국 선박들의 항로가 오클랜드항구로 변경되어서 입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한국선박에서 근무하는 한국선장과 선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선박안의 타종교 선원들에게 복음이 편만히 전해질 수있는 기회가 될수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항구에 입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을 영적으로 돌아보며, 말씀으로 위로하고, 축복해주는 선박예배와 선박교회 설립사역 그리고 타종교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개인전도에 사역의 우선을 두고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선박예배를 통해서 여러많은 크리스챤선원들이 긴 항해와 외로운 선원의 삶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선박예배에 참석해서, 수면장애와 피로로 심한 두통으로 고통중에 있던 선원이 예배후에 두통이 깨끗이 사라졌다는 간증을 하기도하며, 또 어떤 선박의 선원들은 2 3달간 아시아와 유럽을 항해하며, 여러항구들에 입항했지만  미국 오클랜드항구처럼 자신들을 위해서 선박예배를 인도하며, 기도해주는 선교센터를 보지못했다고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이 처럼 영적인 목마름이 있는 선박안의 선장과 선원들이 배안에서 주님께 찬송을 드리며,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영적으로 소생하는 축복을 자비의 우리하나님께서 베푸심을 보게합니다.

    그런가하면 선박안에서 타 종교권선원들에게 개인전도를 합니다. 힌두교, 불교, 무슬림선원들을 만나 복음을 들려주며,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수있는 선물임을 전합니다. 그러나 오랜 자신의 전통적인 종교의 가르침과 신앙습관에 갇혀서 살던 선원들이 주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적들이 일어나게하시는 분이 우리주님이십니다.

     

    지난 4월 초에  Ever Envoy선박의 대만(Taiwan)여 선원(Hung Chi YU, Cadet)이 선교센터를 방문해서, 쉬고있었습니다. 이 젊은 여 선원은 제가 한국인임을 알고, 한류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시작했습니다. 한류에 대해 문외인인 저는 잠시대화를 하다가 중단하고 헤어졌는데, 5월 중순에 또 다시 이 여 선원이 선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보고, 이 선원을 센터의 기도실로 인도해서 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이 선원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겠다는  초청을 받아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이 선원은 고백하기를 자신의 가정의 종교는 본래 불교인데, 대만에서 친구를 통해서 몰몬교를 소개받은적이 있는데, 그러나 1년정도몰몬교를 믿다가 중단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없었고, 답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후 선박의 선내 Officer 후보자 훈련과정을 받기위해서 Ever Envoy 선박에서 실습근무를 하다가 이곳 미국 오클랜드항구에 입항해서 복음을 듣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불교권안에 살던 이 딸이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만나도록 하기 위해서 그 마음을 준비시키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합니다. 이 딸에게 중국어 성경과 오늘의 양식경건서적, 그리고 배안에서 혼자서 크리스챤의 삶의 중요한 기본적인 진리를 알수있게 해주는 선원성경공부 교재와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중국어번역, CD영화(The Life of Jesus Christ)를 선물로 전해 주었습니다. 이선원이 하나님의 딸로서 살아가며, 사랑의 주님을 더욱 알아가며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런가하면 이디오피아, 말레시아, 그리고 인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러시아 등 여러 다 국적 선원들이 복음을 듣고,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과 주님의 사랑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영접하고, 믿지 못하는 선원들을보며, 마음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 선원들을 사로잡고 있는 자신들의 종교, 문화, 그리고 가치관을 뛰어넘어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더욱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선원선교는 주님이 보내주시는 선원들을 만나는 사역입니다. 사역의 시간표와 계획이 선원선교사에게 있는 것이 아닌 주님의 스케쥴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오클랜드항구에  보내주시는 선원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수있는 시간과 때를 포착해서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선교동역자님들, 항구앞 바닷가의 파도가 밀물과 썰물의 정한 시간에 의해 밀려들어오고, 나가둣이 이 항구에 축복의 밀물처럼 보내주시는 전세계 다 민족선원들의 영혼을 품으시고, 계속 사랑의 중보의 기도의 손을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오클랜드항구가 외로운 나그네요, 이방인들로서 지구촌 오대양 망망대해를 항해하며 살아가는 선원들에게 우리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안식과 참 평안을 만나고, 느끼게하는 축복의 항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제목:

     

    1) Ever Envoy선박의 대만 Cadet, 여 선원(Hung Chi Yu)이 주님을 영접한 이후 선박안에서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서 믿음이 견고해 지며, 그리고 이선박안의 다른 대만, 중국 선원들에게도 복음이 은혜가 임하도록 중보기도 바랍니다.

     

    2) APL Sentosa 선박(말레시아선원, Yugentra힌두교신자) MSC Katie선박(인도네시아선원, Abdul, 무슬림신자,) MSC Channe선박(인디아선원들, Rajesh and Suresh 힌두교신자) NYK Remus선박(중국선원, Yu Chang 불교) 이선원들은 전도를 받은후에 주님을 영접지 않았으나 복음과 예수님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와 반응을 보인선원들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해서 다시 전도할 예정인데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MOL COMMITMENT 선박:  이 선박은 선장과 모든 선원들이 인디아 선원들입니다선장과 몇몇 officers과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는데심성이 착한 분들이었음을 느꼈습니다특히 인디아 선장은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줄 정도로 마음이 많이 오픈되었습니다선장이 주님을 믿게되면 선박안의 다른 인디아 선원들에게 전도의 접촉이 더 쉬워집니다이 선박의 선장과 선원들이 복음을 들을 수있는 마음이 준비되도록 기도 바랍니다.

     

    4)  MOL GUARDIAN 선박독일선장과 폴랜드선원들 그리고 이디오피아 선원들과 필리핀선원들이 근무하는 선박입니다이 선박안에 근무하는 필리핀 선원들으로중심으로 선박예배를 드렸는데특히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선원 2명이 예배에 참석했는데,이 선원들이 주님을 영접하며다른 독일선장과 폴랜드선원들도 복음에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 바랍니다.

    5 )오클랜드항구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들마다 선박교회가 세워지며, 선박안에서 근무하는 선원들이 선박예배를 중심으로 생활하며,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여호와의 증인, 이단들의 포교활동이 중단되며, 선원들을 위한 복음전파사역과 선교사역에 지장이 없도록 기도바랍니다.

    7) 오클랜드선원선교센터가 영국에 본부를 둔 선원선교기관인 ‘Mission to Seafarers’와 후원협력관계가

    잘 성사될수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 16)”

    감사드립니다.

    북가주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사, 유영준목사올림


    오클랜드항만선교.png



댓글 0 ...

http://scclove.com/3490
thumbnail
2015-10-15 21:50:12
Oct.15
thumbnail
2015-10-15 21:48:07
Oct.15
thumbnail
2015-10-15 21:45:39
Oct.15
thumbnail
  • 조회 수: 80
  • 박미라
  • 세상은 할로윈이라 부르며 기념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로 즐거워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모이는 할렐루야 데이 즐거운 파티로 초대합니다.
2015-10-15 11:16:06
Oct.15
thumbnail
  • 조회 수: 171
  • 박미라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
2015-10-15 09:22:24
Oct.15
thumbnail
  • 조회 수: 82
  • 관리자
  • 2015년 Alameda County FamFest 가족축제로 모였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모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5-10-11 15:33:48
Oct.11
thumbnail
  • 조회 수: 112
  • 관리자
  • 오늘 캐스트로벨리 길가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처음에는 치울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래도 제법 많이 주웠습니다.
2015-10-03 11:37:50
Oct.03
thumbnail
  • 조회 수: 119
  • 이재석목사
  • 캐스트로밸리 길거리 청소 … 계절이 바뀔 때면 늘 대 청소를 하게 됩니다. 묶은 때를 벗겨내고 창고에서 꺼내기도 하고, 혹은 쓰던 물건이나 옷가지를 닦고 빨아서 다음 해를 위해서 잘 창고로 들여 넣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소를 하다 보면 지난 시간들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잊어 버렸던 소중한 것들...
2015-09-30 17:55:48
Sep.30
thumbnail
2015-09-19 07:27:29
Sep.19
thumbnail
2015-09-05 08:44:58
Sep.05
thumbnail
  • 조회 수: 135
  • 박미라
  •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답고 귀한 소리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카펠라의 뜻 (A+Cappella)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는 백성에게 참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2015-09-04 08:34:50
Sep.04
thumbnail
2015-09-01 16:41:15
Sep.01
thumbnail
  • 조회 수: 92
  • 944
  • 새롭게 섬기는 교회홈피가 만들어졌읍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이 주님의 은혜안에서, 십자가 위에서 새롭게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2015-08-30 20:06:47
Aug.30
thumbnail
2015-08-29 09:46:52
Aug.29
thumbnail
  • 조회 수: 108
  • 박미라
  • 새로운 시작에는 기분좋은 설레임이 있습니다.  새홈피를 축하합니다.
2015-08-29 09:29:46
Aug.29
thumbnail
  • 조회 수: 98
  • 이재석목사
  • "Fam Fest" 로 초대합니다. 일시: 2015년 10월 10일(토) / 오전 8시 - 오후 3시 (주자는 오전 6시 30분 수속시작) 장소: Ashland Youth Center 16335 E. 14th St. San Leandro, CA 94578 저희 섬기는교회는 알라메다 카운티 District 4에 속해 있습니다. 이 지역 중에서 조금 낙후된 "Ashland and Cherryland" 지역을 위해서...
2015-08-28 20:24:10
Aug.28
태그